여러 기업,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아무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여기 한국 산업계에 유례를 찾기 힘든 TPM 성공 신화를 이룬 기업이 있다. 바로 대표 종합화학기업 삼성토탈이다.『혁신, 사람이 첫째다』는 삼성토탈 TPM의 탄생에서부터 성장, 발전,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철학과 정신까지 모두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기업 이데미쓰 고산을 벤치마킹하면서 시작한 TPM이 지금은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 되었고, 특별한 삼성토탈만의 TPM으로 거듭났다. 2001년 1천 5백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던 부실기업에서 2012년 2천 5백억 원의 흑자를 기록, 전천후 흑자구조를 가진 초우량 기업으로 탈바꿈하였음은 물론 그들만의 사람중심 혁신문화를 완성했기에, 지금 그들의 성공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