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알지(知)에 깨달음 오(悟)를 합한 반려견 알지와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지오 뿐만 아니라 유기견이던 푸들 보리, 유기 묘 자유와 유리의 이야기도 다루었다. 나이도 다르고 종도 다른 각각의 생명들이 만나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알아 가면서 가족이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사람이 생명 대 생명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나 키우고 싶은 이에게 도움이되는 반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팁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