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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약속
글쓴이
천성래 저
출판사
지우LNB(지우출판)
출판일
201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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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성래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서울, 광주, 안성 등지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문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연수원 외래교수, 법무부 인권강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황소의 반란>, 무크『언어의 세계』에 중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고양이와 소녀』『붉은 노을』『고양이 심바는 무슨 짓을 했나』, 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 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 남자』『소설 단발령』운동권 소설『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아름다운 날들』(전2권)『바람산의 아이들』『소설 천추태후』(전2권)『젊은 날의 약속』, 5부작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전10권)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5부작 대하소설『상경』(전10권) 집필 중, 올해의 작가상, 월인 문학상,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한중 10대 작가 선정, 2017 통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캠퍼스에서 가치와 이상 그리고 사랑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들은 사회인이 되더라도 사랑과 우정을 약속하고 그들이 품은 이상과 가치에 대해 뜻을 버리지 말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이런 가치와 이상은 오간 데가 없고 이들의 사랑과 우정마저 신념을 저버리게 된다. 이들은 각각 캠퍼스 커플들과 헤어져 두 남자는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된다. 이들의 약속은 이렇게 신념이 깨어지게 된다. 이들이 우연히 동서의 가족 인연으로 만나면서 대학시절의 약속들을 되새기게 된다. 설상가상 김영훈은 장혜경이 아닌 김상희란 여성과 결혼을 했지만 장혜경과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우리들의 인생은 수많은 약속들로부터 시작한다. 지금 우리들 역시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다. 하지만 그런 약속들 가운데 지켜지지 못할 약속들이 얼마나 많은가? 약속을 중요시 하지 않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약속의 중요성을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 소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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