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라났지만, 그녀가 어른이 된 뒤 케냐의 자연은 개발을 위해 파괴되었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케냐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자연이 파괴된 것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 판단했고, 자연을 살리기 위해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에 삼천만 그루가 넘는 수의 나무를 심어 황폐해진 숲을 살렸고 케냐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who?》는시리즈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해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입니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