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에게, 정진초등학교, 도서관, 『비행의 고대사』, 대출카드. 열쇠는 책에, 정원은 숲에 있어." 앨리스처럼, 도로시처럼, 부모님을 잃고 시골집에 맡겨졌던 메리처럼 너는 수수께끼를 풀고 열쇠를 찾아서 너와 나의 정원으로 올 것이다. 미래이면서 과거이기도 한 이상한 시간 속으로.
저자소개
글쓴이 류화선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곰의 아이들』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 등의 어린이책을 썼고 『거북이가 2000원』『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환상 정원』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이다. 그린이 노준구 홍익대학교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꿈꾸는 행성』『가지가지 마음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