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에게는 기본기를, 베테랑 주부에게는 일 년치 메뉴를 알려주는 책!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단위 메뉴로 똑! 소리 나는 밥상 차리기
이미 요리책 두세 권쯤은 섭렵했다 하더라도 밥상 차릴 때가 돌아오면 또 다시 그날이 그날인 메뉴 걱정에 한숨만 나온다. 분명히 요리책도 보고 인터넷도 뒤져가며 국도 끓이고 반찬도 만들고, 또 한 달에 한 번 쯤은 손 가는 일품요리도 차려내고 하는데 왜 머릿속에 자신만의 밥상 메뉴 리스트가 후다닥 떠오르지 않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요리 연구가이자 인기 요리 강사인 저자가 한식 및 별미 메뉴 리스트를 풀어놓았다. 매일 밥상에 오르는 국/찌개/반찬, 주말에 한 번 쯤은 입맛 돋워주기 위해 차려내는 별미 요리, 한 달에 한 번 서비스로 내놓으면 좋을 일품 요리, 그리고 일 년에 한 번, 어른을 모시거나 손님을 초대한 자리에, 혹은 명절 음식을 대신해 만들어내면 좋을 요리들을 엄선한 것. 많고 많은 한식 메뉴 중에서 밥상에 올랐을 때 특히 ‘남편들에게 인기가 많은 요리’들만 모았으니 이제 밥 때마다 무얼 차릴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한 번 요리』는 ‘매일’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만드는 요리별로 파트를 나눠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짜임새 있는 메뉴 구성이 돋보이는 책. 잘 뽑은 100가지 메뉴로 365일, 아침 점심 저녁을 차려내는 요령을 확실히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