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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글쓴이
최갑수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12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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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갑수

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카메라를 다룰 줄도 모르는 기계치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본 적도 없는 시골토박이 순진한 청년이 우연한 기회에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의 비경을 취재하는 여행전문기자가 된다. 14년 넘게 낯선 길을 떠돌며 그가 채취해 온 것은 일상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삶의 소중한 단면들이다. 생의 비의를 한 번에 감싸 안는 풍경들, 고독을 더욱 아름답게 벼려주는 오브제들을 카메라로 담아내며 지리멸렬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낯선 여행으로 이끈다.

저자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32개 나라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찰나의 기록이자 영혼의 기록이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재를 확인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생시킨다.

그동안 라오스, 터키, 베트남, 이집트, 케냐, 짐바브웨, 캄보디아,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쿠바, 인도, 필리핀, 태국,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아일랜드, 인도, 네팔, 몽고,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국, 스코틀랜드, 슬로베니아, 코스타리카, 카타르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담은 풍경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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