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식인이자 성현인 퇴계와 율곡, 다산 스승의 주옥같은 가르침은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게 넘겨버릴 수 없는 인격 수양의 글로써 진정한 우리의 철학과 가치관, 참다운 삶의 길을 모색하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하고 고단한 삶의 생존 경쟁의 풍경이 아침마다 펼쳐지는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나약한 우리들에게 바로 강한 자신감과 함께 살아온 인생의 지혜와 많은 학문의 수련에서 얻은 삶다운 삶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이 시대의 신선한 희망의 샘물이 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선생이 공통된 덕목으로 언급하는 것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부지런히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독서와 학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