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철학 뿐이던가, 그에 발맞추어(?) 문학의 위기론도 대두된 지금.
80년대를 지나면서 문학을 떠받치던 근간들이 하염없이 허물어지더니
해체니, 실험이니, 순수니 하면서 위기설이 들이닥쳤다.
컴퓨터의 대량보급과 이용으로 책이 사라진다는 얘기부터 현실을 더 이상 반영하지 못한
다는 회의적인 입장까지... 다양성의 시대에 산다지만 문학에까지 그런 영향을 미칠지 누
가 알았으랴.
여기 젊은 문학이론가들이 모여 그래 토론을 벌였다.
>>
정답 대신 정답보다 현명한 과정이 전개될지도 모른다.
위기의 시대 과연 문학마저 그 밑둥이 위태로운지 한 번 법석한 토론의 장에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