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 대응의 역동성에 대한 담론을 통해 지구촌 인류와 도시가 직면한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과제에 대해 인문·사회과학적 해결책이 무엇인지 시간적·공간적 차원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저술하고 있다. 이 책으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와 지역 및 역동성에 접근하고 있다. 하나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공간적 역동성에 관한 담론이며, 다른 하나는 시간적 역동성에 관한 담론이다. 기후 변화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지역과 도시에서의 다양한 현상을 두 개의 축, 즉 시간지속성과 공간에 따라서 위치짓는 담론들이 총 3부 11장에 걸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