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도로헤도로] 후속작
하야시다 큐가 선보이는 대(大)우주!!
우주라 불리는 무한하게 펼쳐진 검은 어둠 속 어딘가에서… 피투성이가 된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자하 산코. 14세. 그의 뼈를 손에 넣는 자는 어떤 소망이든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특별한 힘을 담고 있는 ‘어둠의 가죽’과 ‘어둠의 등짐’을 지녀 전 우주인들로부터 표적이 되는 존재이다. 빈사의 중상을 입은 채 폐품 마피아선에 표착한 어느 밤. 짝꿍 ‘아바키안’의 눈에서 별안간 이상한 빛이 비치고…?!
넷플릭스 화제의 애니메이션 [도로헤도로]의 작가 하야시다 큐가 그리는 본격 우주 만화! [도로헤도로]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독특하고, 탐미적이며, 광대한 세계관. [도로헤도로] 못지않게 강렬하고, 날카롭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에 시종일관 예측할 수 없는 개그를 섞어 내는 작가 특유의 작법은 여전히 건재하다. 아니, 오히려 처음으로 돌아간 듯 더욱 재기 넘친다. 그것도 이것도 너 나 우리 모두… 큰 어둠 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