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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한 말씀 (큰글자책)
글쓴이
이미령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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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령

책의 감동과 지혜를 나누는 북 도슨트이자 불교 교양 강사이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불교 경전을 한문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했다. 경전을 번역하는 과정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읽고 되새기며 깊이 음미해야 하는 여정이었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고, 찬찬히 음미하며 읽는 과정이 인생의 질문들과 마주하는 중요한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책 읽기의 습관은 개인적인 영역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독서 모임으로 이어졌다. ‘대안연구공동체 직장인책읽기’와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 같은 모임을 통해 철학적 성찰과 종교적 삶을 아우르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왔다. 또한, 을 10년 가까이 진행하며 수많은 책을 소개했고, 그 시간을 통해 쌓은 독서의 감동은 일상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책을 소개할 때엔 ‘평’하거나 ‘논’하기보다는, 먼저 책이 주는 감동과 공감을 깊이 품은 뒤 그 느낌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들이 책의 본질을 더 가깝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책을 펼치며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미령의 명작 산책》, 《숲속 성자들》,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랑, 관계, 돈, 욕망에 대해 붓다는 어떤 말을 했을까?
『큰글자책 붓다 한 말씀』


이 책은 사랑, 관계, 돈, 욕망이라는 인간 삶의 키워드로 초기경전 속 가르침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부모와 자식, 아내와 남편, 스승과 제자, 고용주와 고용인 등 거미줄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을 제시하거나, 올바르게 돈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사랑은 ‘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라는 등의 깨달음을 준다. 이 책에 담긴 초기경전 속 지혜는 지금 당장 일상생활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이다. 『붓다 한 말씀』은 다양한 판본과 수십 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에 압도되어 초기경전 읽기를 포기했거나 ‘경전의 대중화’에 갈증을 느꼈던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붓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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