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로 한 발짝!
요즈음 시대를 ‘지구촌 시대’라고 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 마을처럼 가깝게 지내는 시대가 되었지요. 예전에 비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어린이들 역시 많이 늘어났습니다. 나라마다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 보니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생각, 행동, 생활 모습들인 것입니다. 이처럼 낯설고 어색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에티켓’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교통 표지판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표지판이 바로 에티켓인 것입니다. 요즘처럼 세계가 한 마을로 이어진 지구촌 시대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표지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 에티켓을 잘 지키면 다른 사라들과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자신의 행동 또한 더 부드럽고 단정하게 가꾸는 지름길입니다.
에티켓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면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요. 존댓말이 발달하고 어른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이 예의지만, 영어권 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습관대로 우리나라에서 노인의 이름을 부르고 반말로 이야기를 건네면 당장 버릇없는 친구로 오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물론 문화가 다르다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충분한 공부를 하고 오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큰 점수를 줄 수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춘 글로벌 시민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낯선 관습과 사소한 에티켓 하나를 어떻게 이해하는 가에 따라, 더 없이 좋은 친구를 얻게 되기도 하고, 큰 오해를 불러일으켜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문화에 자신 있고 씩씩하게 도전하려면, 떠나기 전 그 나라의 에티켓 공부는 필수랍니다. 『세계로 한 발짝, 글로벌 에티켓』은 어린이들이 세계로 나가기 전, 지도 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에티켓들을 함께 짚어보는 책입니다.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는 곧 배려와 소통의 시작입니다. 각 나라에 대한 문화와 에티켓을 익혔다면 이제 짐을 꾸려 열린 마음, 큰 걸음으로 세계로 나가 보자구요!
세트 구성
글로벌 에티켓 1
글로벌 에티켓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