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적나라한 정사로 더욱 깊어진 로맨스의 결정판
『크로스파이어 유혹 1,2』, 『크로스파이어 중독 1,2』의 후속작 『크로스파이어 집착 1,2』는 상상을 뛰어넘는 로맨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다. 강렬한 성적 매력과 어두운 과거를 가진 남자 기데온 크로스. 그리고 그가 소유한 크로스파이어 빌딩에 입주한 광고 에이전시에 입사하게 된 금발의 미녀 에바 트라멜이 펼치는 운명적인 로맨스는 쓰라린 이별과 충격적 진실 앞에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위기를 완벽한 믿음으로 극복하고, 완전하고도 깊이 있는 육체적 사랑으로 서로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전편에서는 기데온과 에바의 상처받은 운명의 강렬한 끌림이 이어졌다면, 『크로스파이어 집착 1,2』에서는 파격적인 정사로 그들의 관계를 치유의 과정으로 끌어올린다. 그러나 기데온과 에바의 관계가 단단해질수록, 과거의 악마들은 그들을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이 점점 증폭되고, 불안한 날들이 이어진다.
어두운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농도 짙은 스토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 로맨스 코드인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벗어나 깊은 상처가 있는 두 남녀가 진정한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만들어가는 성숙한 로맨스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