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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컸죠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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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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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정록 시인의 새 동시집입니다. 일상과 자연을 넘나들며 다양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낸 지난 동시집에 이어 이번 동시집에서는 또래 친구를 비롯해 부모님, 할머니 등 주위 사람들의 아픔과 외로움까지 품을 줄 아는 성숙한 어린이 화자를 새롭게 등장시킨 것이 인상적입니다. 슬픔마저도 시인의 장기인 익살과 해학으로 감싸 안아 읽다 보면 어느새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네요. 스무 해 넘는 시력과 오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시 세계가 사뭇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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