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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글쓴이
옥한흠 저
출판사
은보
출판일
201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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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이었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근거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후 지역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3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 《안아주심》, 성경강해 시리즈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교회는 이긴다》 등이 있으며, 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 《광인》, 《제자훈련 열정 40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누구나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영적 멘토 옥한흠 목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목회서신!


단순한 목회 회고록이 아닌 저자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뼈 있는 목회적 권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옥한흠 목사 바로 곁에서 그와 함께 일했던 부교역자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킨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군더더기가 없이 핵심을 찌르는 그의 메시지는 그가 육성으로 외치던 그 때도 또 지금도 여전히 강렬하게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있다.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밀한 심정을 공개한 미공개 설교와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제목은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이지만 비단 목사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교회 내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책임지는 평신도 사역자라면 그 사람은 이미 한 명의 '작은 목사'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옥한흠 목사가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옥한흠 목사가 '목사'인 당신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 앞에 서야 한다. 흉금을 터놓고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통해 그의 사역 전체를 꿰뚫었던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인지, 그가 왜 평생 복음이 주는 은혜에 갈급해 하며 살았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소명을 향해 달려가는 동역자라면 두고두고 경계로 삼아야 할 소중한 잠명(箴銘)이다.

1999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고 있다. 한마디로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다. 그래서 때로는 더없이 엄격하고 철저하다. 그들 한 명 한 명 뒤에 수십 명, 수백 명에 이르는 영혼들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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