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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적 1
글쓴이
스티븐 킹 외 1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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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킹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거장 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의 최초 공저작,
[뉴욕 타임스] 12주간 베스트셀러의 판타지 소설.


세계적인 이야기의 거장 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가 공저한 다크 판타지 장편소설 『부적』이 출간되었다. 1984년 출간되어, 미국을 대표하는 두 공포 작가가 함께 판타지 소설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에서 12주간,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11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당시 무려 55만 불의 막대한 마케팅비를 투자하여 단기간에 100만 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부적』은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30여 년 동안 영화화를 위해 공을 들여올 만큼, 오락성과 대중성을 잡은 작품으로서, 소년 잭 소여가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테러토리'와 현재의 세계를 오가며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스티븐 킹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톰 소여의 모험』의 주인공에서 영감을 얻은 '잭 소여'를 『부적』 주인공 이름으로 붙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부적』은 198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번역 출판되었으며, 현재까지 판본만 40종이 넘게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최근 그래픽노블로도 출간되어 주목받았으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마이크 바커 감독에 의해 영화화 진행중이다. 국내에서 정식 계약본으로는 첫 출간이며, 총 13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2권으로 분권하여 출간하였다. 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는 17년 후인 2001년, 『부적』의 후속작인 『검은 집(Black House)』를 함께 집필하여 출간하였는데, 현재 잭 소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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