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부터 19세기 말에 이르기 까지, 아기의 탄생의 원리를 밝히는 과학탐구 교양서이다. 더불어 과학자들이 저마다의 신념에 따라 논쟁을 벌인 역사의 드라마도 담겨 있다. 생식의 원리 그 자체보다 그것을 밝혀낸 과정과 거기에 한여한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마치 한 권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다. 전체적인 시대를 다루기 때문에 생식에 관련한 과학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책을 통해 과학사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보고 저마다 관심있는 페이지를 찾아보며 과학적 호기심과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