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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문화론
글쓴이
남송우 저
출판사
해성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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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송우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공부를 시작하여 동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1981년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윤동주 시에 나타난 자기의 문제」로 당선, 평단에 나왔다. 1991년 봄에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을 부산지역의 평론가들과 함께 창간하여 편집인,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펴낸 저술로는 『전환기의 삶과 비평』, 『다원적 세상보기』, 『생명과 정신의 시학』, 『지역시대의 문화논리』, 『대화적 비평론의 모색』, 『비평의 자리 만들기』, 『생명시학 터닦기』, 『지금, 이곳의 비평』, 『부산지역 문화론』, 『한국 문예비평의 해석학적 연구』, 『고석규 평론선집』, 『추영수 평전』, 『향파 이주홍 선생의 다양한 편모』, 『지역문학에서 지역문화 연구로』, 『윤동주 시 다시 읽기』 등이 있으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송우 평론가의 새 평론집이다. 부산지역 문화예술의 장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과 사유를 통한 기록들을 엮었다.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문화현장을 현미경적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부산지역 문화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과제와 그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기했다. 지역문화의 현실 진단과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서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폈다.

첫째는 부산지역 문화정체성에 대한 모색이며, 둘째는 부산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체계화시켜나가야 할 부산지역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논의, 세번째는 한 지역의 문화수준의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는 부산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네 번째로 부산지역 문화의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할 항목들에 대해서는 예술인 복지법, 다섯 번째는 지역 간, 국가 간 발전적으로 형성해 나가야 할 문화교류의 방향성까지 빼놓지 않고 살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총체적인 사안들로 단단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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