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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결사가 필요해?
글쓴이
린다 그라임스 저
출판사
(주)비룡소
출판일
201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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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린다 그라임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승마를 좋아하는 활달한 소녀로 자랐다. 성인이 된 작가는 배우로서 무대에서의 가슴 떨리는 순간을 즐기는 한편, 10대 문법 파괴자들에게 올바른 영어 글쓰기를 가르쳤다. 뮤지컬을 보러 샌안토니오의 한 극장을 찾았다가 무대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싶다면 엉덩이를 흔들어 봐요.”라고 노래하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버지니아로 이사한 작가는 영어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글쓰기에 쏟아부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필요해?』의 주인공처럼 작가도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다행히 긴박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은 없다. 소설 속에서는 납치와 가슴 떨리는 구출 작전을 꿈꾸는 작가이지만, 현실에서는 평화롭게 살고자 노력한다.

책 소개

분야판타지
린다 그라임스의 판타지 소설. 소설의 주인공은 카멜레온처럼 타인의 에너지를 흡수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어댑터' 시엘 할리건이다. 그녀의 공식적인 직업은 라이프 코치, 하지만 알고 보면 의뢰인으로 변신해 그들의 문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친절한 해결사다. (단 두둑한 봉투를 준비한 자만이 그녀의 미소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시엘이 무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좋아하는 유산소 운동이 끈적한 로맨스 스릴러를 읽는 것(방법이야 어떻든 심박 수가 올라가는 것은 매한가지라나?)인 그녀는 의뢰인인 화끈한 이탈리아 아줌마로 변신해 고양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려는 고집불통 아버지와 극적 화해를 꾀하는가 하면, 은둔형 프로그래머를 대신해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오늘, 남자 친구 트레이가 도통 청혼할 생각을 않는다며 섹시하게 유혹해 달라는 아리따운 부잣집 아가씨 미나의 의뢰를 받고 바하마에 왔다. 화려한 휴양지에서 '아도니스의 현신'이라 불리는 조각 미남을 유혹해 달라니, 이렇게 고마운 의뢰도 없다. 게다가 파산 직전의 시엘에게는 엄청난 수고비도 작업 대상만큼이나 매혹적이다.

이렇게 달달하고 조금은 끈적한 시간을 보낼 꿈에 부푼 시엘 앞에 시련이 닥친다. 미처 작업에 들어가기도 전에 트레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하고, 그들의 숙소마저 폭발해 버린 것이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휴양지의 낭만적인 프러포즈 작전은 순식간에 남자 친구 구출 작전으로 돌변하고, 혼란에 빠진 그녀 앞에 원수 같은 '불알' 친구 빌리와 언제나 시엘이 꿈꾸는 판타지 속 주인공이었던 섹시한 CIA 요원 마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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