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일본 메이지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동대학 박물관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동아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 했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진홍섭 선생이 수년 동안 한국 미술사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보고들은 문화재와 관련된 뒷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옛 문헌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명했던 「조선시대 도굴꾼」이야기나, 조선시대에 유교가 도입되고 불교가 탄압받는 과정에서 자행된 전국 불사찰의 문화재 훼손 상황, 장영실 등 조선시대에 이름난 공인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공인들의 뛰어난 작품 등을 통해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역사를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