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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2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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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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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찬양과 비난이 극단으로 갈린다. 정직한 연구가들은 이승만의 공과(功過)를 ‘공 3, 과 7’ 정도로 평가한다. 이 책은 이승만의 전력을 있는 그대로 밝혀서 공(功)은 공대로 과(過)는 과대로 보여준다. 한때 개혁정치가였고 촉망받던 선각자였으나, ‘위대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이승만의 망명 생활이 얼마나 위선적이었는지, 해방 당시 그의 행적이 얼마나 사대적이고 반민족적이었는지, 집권기간의 전제정치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비민주적이었는지, ‘영웅’의 가면을 벗긴 이승만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가 왜 ‘건국의 아버지’이기는커녕 ‘타매(唾罵)’의 대상인지 낱낱이 드러날 것이다. 이 책은 『독부 이승만 평전: 권력의 화신, 두 얼굴의 기회주의자』(책보세, 2012)의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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