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와 소녀들을 기다리는 시련이란─?
소녀들 각각의 문제가 일단락되어, 『침략』의 형태는 바뀌고 있었다. 포르트제가 일본과의 국교를 요구해 오거나, 거기에 맞추어 마법사나 선레인저가 학교에 선생님으로서 부임해 오거나 해서, 돌아가야 할 일상은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데……?! 그렇게 떠들썩한 나날 속에서, 사나에에게는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2년 전 그날 처음 들렸던 그 목소리는 무엇을 전하려는 것인가? 이야기의 진상에 다가서는 『단칸방의 최종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