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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서재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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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음의 근육을 키우면 실패에 무너지지 않는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가 전하는 일과 삶을 키우는 생산적인 독서의 기술
오은 시인, 정여울 작가 추천!


1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독서가, 5년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서평 칼럼을 연재한 성실한 서평가인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가 독서 에세이 『정신과 의사의 서재』를 출간하며 자신의 서재를 공개한다. 의사이자 교수라는 직업인으로 진료도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도대체 언제 책을 읽을까? 사람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아픔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책 읽기에 다른 접근법이 있을까? 책상 위에 쌓이는 수많은 책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기록할까? 이 책은 작가 개인의 독서 여정인 동시에 ‘왜 책을 읽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함으로써,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아의 힘,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책을 읽는 이유라고 말하는 작가는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털어놓는다. 책을 읽고 정리하는 노하우, 책을 고르는 법, 글쓰기로 연결시키는 책 읽기, 주제별로 읽어보면 좋은 책 등 실용적인 독서의 방법부터, 책 읽기에 대한 추억과 애정, 도서관 순례, 인생을 바꾼 책 등 개인적인 경험까지 모두 담아낸 이 책은 ‘앎의 기쁨’이 동력이 되는 또 다른 지적 독서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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