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
글쓴이
여미현 저
출판사
여가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여미현

가슴에 돌덩이를 얹은 것 같은 날이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여행이 정답은 아니지만, 여행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도 없으니까. 사보, 온라인 매체, 잡지 카라반에 여행 정보를 소개했고, 책을 만들어 차곡차곡 포개는 일이 재미있어 편집자 생활을 정리한 후 1인 출판사 ‘여가’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이 머문 풍경』(공저),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공저)』, 『소설, 여행이 되다: 작품이 내게 찾아올 때(공저)』가 있다. 캠핑과 레포츠 잡지인 「매거진 더 카라반(The Caravan)」에 기고를 했고, 국제뉴스, 사보 등에 여행 기사를 쓰기도 했다.

회사를 다니다가 어느 날 문득, ‘회사가 나를 호구로 취급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자꾸 일을 시킵니다. 젊은 열정을 바쳐서 일 한 동료들은 하나둘 회사를 떠났다. 회사는 다 그렇다면서 붙잡고 얘기를 했지만, 회사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더 이상 다닐 수가 없다고 했다. 버티는 놈이 꼭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퇴사 날짜는 스스로 정하고 싶었다. 회사 일에 열 받으면 간간히 여행을 떠났고, 월요일에 다시 회사로 돌아오면 도돌이표 일상을 찍었다. 마음을 바꿨더니 좀 더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로 다니고, 내 생활에서는 인싸로 살자! 그렇게 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회사 일에 내 열정과 감정을 쏟아붓고 있습니까?
회사에서는 열정을 불태우지 말고 아웃싸이더로 다닙시다!

회사를 나가면 마치 꽃길이 펼쳐질 듯하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지 않다면 회사를 다니는 것도 방법이죠. 회사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회사 일에 감정을 섞지 않으면서 회사를 다니세요. 아침에 출근할 생각을 하면 속 터지죠? 욕 한 사발은 나만의 Backbite note에 실컷 적어보세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