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초딩 아들 셋과 함께 떠난 좌충우돌 여행!
엄마의 꿈과 행복을 말하자 아이들은 저절로 자랐습니다!
세상의 엄마들은 고민한다. 이 사랑이 아이에게는 구속으로 다가가지는 않을까? 그렇다고 너무 무관심하면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수많은 전문가와 책들이 말하듯, 정답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의 행복이다. 그러나 육아 현장에서 엄마가 엄마의 꿈과 행복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잔소리와 고함, 불평과 한숨소리가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서 한 발자국 벗어난 엄마와 아이들의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아휴, 엄마가 힘들겠네.’ 하는 소리를 밥먹듯이 듣는 ‘아들 셋 엄마’이다. 그녀는 20년 이상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여행을 낙으로 살았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도 초등학생 아들 셋과 함께 여러 차례 국내외 여행을 다녔다. 누구나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속에서도 저자는 행복을 놓지 않았고, 행복한 엄마와 함께하면서 아이들 역시 행복해했다.
그녀는 결국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초딩 아들 셋과 엄마의 여행을 통해 꿈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엄마가 여자로서의 행복, 직장인으로서의 행복, 한 사람으로서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을 때 엄마로서 역시 행복할 수 있고 아이들 역시 마음 놓고 자신의 행복과 꿈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행 중 엄마가 보고 듣고 느낀 인생과 육아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