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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글쓴이
후데코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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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데코

1959년 아이치(愛知)현 출생. 1996년 3월 중반에 캐나다로 이주, 반년 만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캐나다가 마음에 들어 20년 넘게 살고 있다. 30대 직전까지도 물건에 집착하여 부록이나 덤, 샘플을 버리지 못했지만 어느 날 문득 집에 쌓여 있는 물건에 질려서 단순한 삶으로 전환한다. ‘사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절약의 열쇠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후데코 저널’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매일의 생활과 해외 미니멀리스트들의 철학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로그 독자들에게서 ‘어떻게 하면 쇼핑을 그만둘 수 있나요?’,
‘쓰지 않을 물건을 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1주일 안에 80% 버리는 기술(1週間で8割捨てる技術)』, 『그게 필요해?(それって、必要?)』,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書いて、捨てる!)』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신박한’ 비움의 기술

코로나19의 습격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생활 속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비움의 미학을 담아낸 예능 「신박한 정리」(tvN)가 화제다. “정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덜어 내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해 줘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의 달인’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애라의 말처럼, 이는 단순한 ‘물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바로잡을 기회다. 여기서 소개된 정리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리보다 비움이 먼저다!’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의 ‘신박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 후데코(筆子)다. 그녀는 정리하기에 앞서 ‘버리기’를, 버리기에 앞서 ‘쓰기’를 강조한다. 다시 말해 모든 정리의 시작이 버리기라면, 모든 비움의 시작은 쓰기인 것이다. 후데코는 아주 작은 일부터 노트에 쓰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과감하게 버리기를 조언한다. 막연했던 비움의 기준은 노트에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명확해진다. 이러한 ‘쓰기’ 습관이 시나브로 몸에 배면, 집 안의 잡동사니는 물론이고 머릿속 고민거리까지 말끔히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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