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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여인들
글쓴이
윤창용 저
출판사
토비아
출판일
2020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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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창용

윤창용 목사는 독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고 자랐다. 특히 할머니께서 “너는 목사가 되어야 해.”라고 하시며 깊은 신앙의 삶으로 인도하셨다. 결국 윤창용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자신의 삶을 주님께 헌신한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M.A. Th.M. Ph.D.)에서 신학과 목회를 공부하였으며, 영생교회를 시작으로 공북교회와 청주서원교회를 거처 동광교회에서 사역하였다.

현재 한우리교회 21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교회 100주년을 뜻깊게 보내고, 교회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위하여 “좋은 교회를 넘어 나누는 교회”가 되자는 비전을 가지고 나눔의 발걸음을 온 성도들과 함께 내딛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집 『틈새에 서 있는 사람』(사랑마루/201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에는 여인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충성, 과감한 결단과
결행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확실히 남성들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아담에게는 하와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는 사라가 있었다. 이삭에게는 리브가가 있었으며, 야곱에게는 라헬이 있었다. 레아도 그리고 빌하와 실바도 있었다. 유다의 계보에는 다말이 자리하고 있다. 여호수아와 성난 히브리 남자들에게는 라합이라는 길잡이가 있었으며, 보아스에게도 나오미와 룻이 있었다. 다윗과 솔로몬에게는 밧세바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예수님에게는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분명하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남자들만의 건조한 투쟁과 쌈박질로 끝나지 않는다. 성경의 훌륭한 남자들이 각자 신앙의 최고봉에 오르는 순간순간, 그들의 인생 골짜기에는 여인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충성, 과감한 결단과 결행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다. 이 책은 그 여인들의 깊은 삶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윤창용 목사가 오랜 시간 묵상하며 얻은 성서의 여성들에 관한 깊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성서의 여인들은 한결같이 각자의 삶의 무게, 사명의 무게를 진중하게 다루고 여자다움으로 주어진 과제를 온전히 해결한 참 신앙인들이다. 남자들이 큰 발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사이사이, 이 책에 등장하는 성서의 여인들은 부지런히 자기의 발걸음을 움직였다. 그래서 버거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어 보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자기들의 삶의 무게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었다. 이것이야말로 저자 윤창용 목사가 ‘성서의 여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진중하게 접근해 보려는 핵심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성서의 여인들이 주어진 삶과 사명의 무게를 그녀들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감당하고 실현한 깊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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