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뒤틀린 수탉 당당이의 꿈과 도전을 그린 그림동화
꿈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2020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지원작
동화로 어린이들을 만나는 조연화 작가의 그림동화입니다. 고래책빵 그림동화 13번째인 이번 작품 역시도 작가가 직접 쓰고 그려 태어났으며, 2020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지원작이기도 합니다. 작품은 수탉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흥미로운 전개 속에 생태환경의 문제를 담아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이야기합니다. 목이 비틀어진 장애 탓에 ‘네까짓 게 무슨 꿈이야’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수탉 당당이의 도전과 끝내 나무 꼭대기에 날아올라 목청껏 ‘꼬끼오’ 외치고 마는 당당이의 당당한 모습이 꿈의 소중함과 가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모두가 비웃어도 묵묵히 지켜보며 당당이를 응원하는 주인 할머니는 꿈을 향한 도전에 한 사람의 지지와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