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창안한 상대성이론을 피타고라스로 푼다고?
상대성이론은 자연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물리이론이이다. 한데 2450년 전에 활동한 신비주의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왜 나오느냐고? 그가 발견한 원리가 대단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상대성이론까지 해결한다는 건 너무 억지가 아니냐고? 그렇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지금껏 알아왔던 직각삼각형만 떠올린다면.
『피타고라스로 푸는 상대성이론』에는 물리 근처도 가기 싫어한 사람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게 된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도형으로 접근하고 사유로 다가가고, 수식으로도 파악하게 된 모든 과정이 얇은 책 한 권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