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귀기에 서툴다고요? 친구들 앞에만 서면 쭈뼛쭈뼛, 부끄럽고 어색한가요? 괜찮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거든요. 이 책에도 친구를 무척 사귀고 싶은 두 아이가 나온답니다. 아이들만의 작은 사회인 ‘초등학교’에서 가빈이와 한별이도 친구들과 서툰 소통을 시작하지요. 가빈이와 한별이는 우정이라는 귀한 보물을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며 노력한답니다. 이 두 친구의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 우정을 쌓는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우정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동화 속 친구들의 미션 수행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친구의 의미와 우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요. 더불어 학부모님들께도 친구 사귀기에 서툰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