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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120년
글쓴이
이선민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2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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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32년 남짓 근무하면서 논설위원, 문화부장, 오피니언부장,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영국 런던대 SOAS(동양 아프리카대학)와 미국 브라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3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규장각학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이제는 버려야 하나』(2008),『'대한민국' 국호의 탄생』(2013),『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2019),『독도 120년』(2020),『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2021) 등이 있다.
대한민구의 역사적 발전과 그 정신적 원동력인 '열린 민족주의', '전진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이 특별하다.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추적하는 4부작을 평생의 과업으로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독도는 우리 땅’, 정말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동해의 작은 화산섬이 동북아 국제 정치의 최전선이 된 이유!


우리나라 사람 중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그 근거와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대다수는 일본이 단순히 억지 주장을 펴고 있으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라는 믿음 정도만 갖고 있을 뿐이다.

사실 독도 문제는 역사가 워낙 길고 쟁점이 여럿이며 연구 성과 역시 꾸준히 쌓이고 있기 때문에 단숨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이 나왔다는 것은 독도 문제가 따로 안내서가 필요할 만큼 단순한 사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한 지점이 2019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독도를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이자 “환상의 섬”으로 지목해 논란을 빚은 『반일 종족주의』책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있었던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독도 120년』은 그 논란을 포함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독도 문제의 120년 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엮어낸 독도 문제의 기본 안내서이다. 이 작은 섬에는 동북아시아의 근현대사가 압축적으로 다 담겨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물론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여러 국가와 강렬한 인물이 총 출동해 각자의 입장과 이득에 따라 얽히고설키며 ‘대하드라마’와 같은 국면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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