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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감상
글쓴이
김지연 저
출판사
선드리프레스
출판일
202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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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연

현대미술과 도시문화를 비평하고 시각문화 콘텐츠를 기획한다. 예술과 도시,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며 목격한 아름다운 장면의 다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현재 계간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 M>의 편집위원이며,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미술무크지 <그래비티 이펙트>, 컬쳐아카이브 <핔>, 격월간 <맨 노블레스>의 필진이다. 국악방송 라디오 FM99.1 <글과 음악의 온도>에서 전시를 소개했으며(2021-2022), 대학과 기관, 문화 공간 등에서 글쓰기와 현대미술 강의를 한다. 쓴 책으로 『필연으로 향하는 우연』(근간), 『반짝이는 어떤 것』(2022), 『보통의 감상』(2020), 『마리나의 눈』(2020)이 있다. @paradisegreen__

책 소개

분야예술
보통 사람을 위한 현대미술 에세이 『보통의 감상』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서 가까워지고 싶을 때 함께 알고 있는 공통 주제를 꺼내곤 한다. 『보통의 감상』은 현대미술과 가까워지기 위해 영화나 책, 일상의 에피소드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하고 평범한 서사를 가져온다. 현대미술을 감상할 때 꼭 어려운 이론이나 전공지식으로 무장할 필요는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 작품이 말하는 주제를 읽어 내면 충분하다. 이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보통의 감상』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9인 작품들을 각각의 주제를 담은 에세이로 소개한다.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편견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작가가 건네는 말을 하나씩 들어보고, 나의 경험에 대입해 이해해보고, 다시 질문하며 함께 대화한다. 특별할 것 없고 누구나 가능한 “보통의 감상”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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