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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글쓴이
조재형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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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재형

충청남도 홍성에서 나고 자랐으며, 시집 『하늘 몇 평』을 출간하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신라중학교, 계림고등학교, 대흥중학교 등을 거쳐 현재는 포항여자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삶을 가꾸는 데는 글쓰기와 문화예술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를 공부하고 써나갈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따스하게 읽히고 훈훈하게 차오르는 조재형 시집

첫 시집 『하늘 몇 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너도바람꽃』으로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던 조재형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4부로 나누어 60여 편의 신작 시를 선보인 이번 시집은 시 외에 ‘고요히 생명을 노래하리’라는 시인의 산문 한 편을 마지막에 실었다. 시인은 시선이 머무는 어떤 대상이라도 감싸 안을 듯 따스하게 사유한다. 시인의 따스한 사유 세계를 거친 시편들은 그래서 날카롭기보다 포근하고 정겹다. 이런 시편들은 누가 읽어도 시인의 따스한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읽는 이의 가슴마저 훈훈함으로 차오른다.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얻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조재형 시인의 시가 주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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