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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이론 연구의 쟁점
글쓴이
성기련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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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기련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음악의 특징을 문학적 측면과 음악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관심이 많으며, 국악어법을 바탕으로 한 한국음악 연구와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1930년대의 판소리 음악문화』(2021), 『북한의 전통 음악』(2002, 공저), 『한·중·일 음악교과서의 전통음악』(2017, 공저) 등이 있으며, 「18세기 판소리 음악문화 연구」(2003), 「유성기음반을 통해서 본 당대 판소리 향유층의 미의식」(2010) 외 판소리 관련 논문 다수와 「율격과 음악적 특성에 의한 장편 歌辭의 갈래 규정 연구」(2000), 「경북 지역의 서사민요와 규방가사」(2014), 「‘글 읽는 소리’의 전통 속에서 살펴 본 송서(誦書)의 개념 변화 및 사설붙임의 특징」(2015)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선율과 악조, 박과 장단 등 한국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개념과 용어를 둘러싼 연구사의 쟁점들을 정리한 책이다. 한국음악이론과 관련하여 발생한 쟁점들은 대개 한국음악의 특수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통적으로 음악인들이 사용하던 음악 용어와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한국음악이론이라고 하더라도 서양음악을 비롯한 비(非)한국음악까지 포괄하여 설명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갖춘 용어와 이론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면서 발생하였다. 1장에서는 한국음악 연구의 성과와 현황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한국음악의 선율과 조에 대한 쟁점을, 3장에서는 한국음악의 박과 장단에 대한 쟁점을 중심으로 학자들 간의 의견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근거를 가지고 각자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장르별로 10여 개의 질문을 뽑아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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