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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2 빈치
글쓴이
스테판 르발루아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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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판 르발루아

1970년 파리에서 태어나 페닝겐 그래픽 학교(ESAG)에서 수학한 뒤, 컴퓨터 그래픽, 영화 포스터, 삽화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영화와 광고,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스토리보드와 디자인 작업을 병행하며, 타임워너와 마블 스튜디오의 캐릭터 연구에 참여했다. 2002년 첫 단편 영화 「카르캉」을, 2006년에는 「버터플라이」를 제작했으며, 여러 권의 만화책을 발표했다. 2000년에 첫 작품 『노아』를 출간한 뒤, 『마지막 모델』(2007), 『멧돼지의 저항』(2008), 『강탈』(2015), 『오르세의 사라진 여인들』(2017) 등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루브르 박물관과 실험적 작가들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루브르 만화 컬렉션’의 열한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컬렉션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한 명의 작가를 조명한 『레오나르도 2 빈치((Leonard2Vinci)』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을 그로부터 복제된 ‘레오나르도 2’의 이야기로 되돌아본다. 다 빈치의 그림과 그가 남긴 노트의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된 만화는 만삼천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미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은하계 전투를 그린다.

15018년 4월, 최후의 인류가 타고 있는 우주선 르네상스호는 우주의 경계에서부터 무장한 외계 함대에게 쫓긴다. 지구의 전멸을 눈앞에 둔 인간들은 유일한 희망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남겨진 지문에서 ‘레오나르도 2’를 복제해낸다. 그들의 목표는 사상 최고의 천재 발명가를 되살려 적에 맞설 수 있는 신무기를 얻는 것이다. 만화가이자 영화감독인 스테판 르발루아(Stephane Levallois)는 에스에프적 상상력으로 이 거장이 남긴 데생과 글을 재해석한다. 죽음을 앞둔 1519년의 ‘레오나르도 1’과 재탄생한 15018년의 ‘레오나르도 2’ 사이를 오가며 예술과 만화, 역사와 판타지, 현재와 미래 너머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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