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포터링
글쓴이
애나 맥거번 저
출판사
유영
출판일
2020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애나 맥거번

2001년부터 BBC에서 디지털 프로젝트 관련 일을 하고 있다. 평소, 출근을 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 셋과 시큰둥한 고양이와 개에 둘러싸여 향초 켤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고 있다. 얼마 전, 입사원서를 내고도 인터뷰 기회조차 얻지 못한 그녀는 일주일에 하루씩 휴가를 내어 포터링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다. 6개월 동안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그녀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보냈다. 우아한 빈둥거림에서 시작되는 ‘포터링’의 의미를 발견하고, 집도 나도 더 좋아지는 방법을 책으로 풀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집에서 사부작거리며 나를 충전하는 법, 포터링
우아한 빈둥거림에서 시작되는 작은 행복


빈둥거림을 뜻하는 ‘포터링(pottering)’을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재해석했다. “정해진 계획이나 이렇다 할 목적 없이 무언가에 즐겁게 몰두하는 것을 말해요. 여기서 ‘즐겁다’는 것은 편안함을 의미하고 ‘계획이나 목적이 없다’는 것은 자유를 말한답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포터링』은 집을 온전히 누리며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을 넣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포트에 찻물 올리기, 옷걸이를 한 방향으로 걸어보기, 가나다순으로 책들을 배열하기, 가끔은 집전화로 안부 묻기, 식물 잎사귀 먼지 쓱쓱 닦아주기, 휴대폰을 들여다보지 않는 만남 갖기, 집에 있는 팩으로 스파 즐기기 등 작은 일상이 모두 포터링이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상에 ‘포터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약간의 기분 전환과 소소한 즐거움에서 오는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일요일 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아니라 ‘우아하게 빈둥거리는’ 포터링을 한 것이다. 억지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포터링’으로 작지만 소중한 행복한 순간을 누려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