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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징투쟁의 사회학
글쓴이
김동일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0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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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다.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학부,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한국 사회학회 논문상, 2011년 월간미술 대상 학술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피에르 부르디외??(2016),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 부르디외 사회이론으로 문화읽기??(2010)를 출판했다. 예술 현상을 사회학적으로 개념화하거나 사회학적 개념을 미학화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예술은 그저 고상한 교양이 아니라 끊임없이 부정하고 또 부정되어야 하는 분류투쟁의 대상이며, 이 분류투쟁은 단순히 천재들의 비범한 영감의 소산이 아니라 인정과 명예를 독점하고, 이를 사회적 이해로 변환하기 위한 사회적 투쟁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다. 예술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사고하고 쓴다는 것 자체가 이미 비평의 과제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부르디외를 중심으로 하우저, 단토, 라투르 등이 서로 교차하고 이탈하는 지점을 가늠하면서 문화사회학, 예술사회학, 사회학사, 현대사회학이론, 문화예술비평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우리시대 예술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술가들의 사회참여가 비약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술가들은 더 이상 고립된 예술에 머물지 않고,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예술가들이 변화시킨 사회는 또 다시 예술을 확장시킨다. 그리하여 예술가들의 실천은 곧 투쟁이다. 그들의 투쟁은 상징투쟁이다. 상징투쟁은 상징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한 인정투쟁이며, 정당한 상징을 통해 사회 공간을 재구성하기 위한 투쟁이다. 이 책은 피에르 부르디외, 아놀드 하우저, 에밀 뒤르켐의 사회학 이론을 바탕으로 상징투쟁 개념을 분석하고, 이를 우리시대 우리 예술적 상황에 적용한다. 예술적 실천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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