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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천국
글쓴이
유지혜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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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지혜

수필가.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우정 도둑』,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쉬운 천국』 등 삶과 여행의 경계에서 쓴 5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용한 흥분』, 『나와의 연락』 유지혜 작가 신작
두 번의 뉴욕, 다섯 번의 런던, 네 번의 파리, 세 번의 베를린, 그리고 비엔나
이제 조금 알 것 같다는, 혹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너와 나, 우리 청춘들에게 바치는
몇만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순간들의 기록


2015년 『조용한 흥분』 출간으로, 독자들을 낯선 정체성으로 이끌었던 유지혜 작가.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물음에 그저 “학생”이라고 대답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그는 ‘글 쓰는 사람’이라는 단단한 자아를 보석처럼 발굴해 나가는 시간을 보냈다. 그사이 두 번째 책이 출간됐고, ‘유지혜 페이퍼’라는 정기 메일링 서비스를 시즌 9까지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서른 살을 앞둔 2020년 늦가을, 마침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100퍼센트의 당당함으로 소개할 수 있는 세 번째 책 『쉬운 천국』을 세상에 내놓는다.

2017년 스물여섯부터 2020년 스물아홉까지 유지혜 작가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쓴 책 『쉬운 천국』은 읽는 이가 어느 연령대든, 무엇을 기대하든 그에게 장소뿐만 아니라 시절을 여행하는 기분을 안겨줄 것이다. 우리가 청춘이라고 부르는 시절을.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던 코로나 19 이전의 시절을. 두꺼운 노트 한 권을 한 달이면 다 써 버리는 유지혜 작가가 꾹꾹 눌러쓴 이 이야기들은 그래서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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