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뜻일까?
유즈키 가족의 장남 하야토, 냉정하고 침착한 차남 미코토, 활기찬 삼남 미나토, 조금 어른스러운 사남 가쿠토.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로 어떻게든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유즈키 사 형제. 그런 유즈키 집안과 친한 키리시마 집안의 장녀인 우타에게 인생 첫 남자 친구가 생겼다?! 우타와 절친인 미나토는 함께 있을 수 없게 되어 고민하는데…?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뜻일까? 왜 같이 놀 수 없는 거야? 그러던 중, 친구인 니카이도가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진다. "너랑 키리시마가 사귀면 되잖아." 고민하던 미나토가 내놓은 답은…?! 가족? 친구? 혹은 라이벌?! 사 형제의 신감각 청춘 그라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