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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글쓴이
신승건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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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승건

1981년생.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의사이며 동시에 공무원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는 해운대구 보건소의 건강증진과장으로 있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승건(承健)'은 '건강을 잇는다'는 의미다.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아들을 향한 유일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이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이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로 실현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두가 환자가 될 순 있지만, 누구나 의사가 될 순 없기에
“나는 내가 만나고 싶은 의사가 되기로 했다!”
환자로서, 그리고 의사로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겪었던 치열한 이야기


이 책은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는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병 앞에서 무력하게 좌절할 수밖에 없던 어린 소년이 마침내 의사가 되어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죽음을 직면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고백록은 환자의 처절한 상황을 경험한 의사로서 의료계를 진솔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내가 환자라도 이런 대우를 받고 싶은지? 환자가 내 가족이라도 이렇게 하겠는지?’라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고민과 노력 또한 이 시대에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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