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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
글쓴이
냥송이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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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냥송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첫 반려묘 송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냥집사’가 된 지 어느새 12년이 되었다. 냥덕질과 힐링을 목적으로 취미 삼아 혼자 그린 그 한 장 한 장의 그림들이 SNS에서 수많은 랜선 집사들과 유저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 뒤 집사의 세계로 인도해준 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딴 ‘냥송이’라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름으로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상의 수많은 ‘냥’님들을 매일 염탐하는 것이 인생의 낙이며 더욱 포근하고 재기 발랄한 그림으로 냥님들을 표현하고자 오늘도 노력 중이다. 빡빡하고 지친 일상에 소소하지만 고양이처럼 나른하고 따뜻한 위로 같은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주요 작품으로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컬러링북 DREAM』, 『Pandora』, 『Cinderella』, 『Rice from heaven』, 『늑대별』, 『별의 신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조금 초조한 나에게,
헬로키티가 전하는 마음 테라피


아르테 캐릭터 에세이 시리즈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는 따뜻한 색채로 예쁜 고양이들을 담아내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냥송이 송금진 작가가 소중한 순간, 사랑을 나누는 ‘선물’의 대명사가 된 헬로키티에서 발견한 위로의 마음을 모은 책이다. 눈을 마주 보며 마음을 ‘마음껏’ 표현할 수도, 지친 친구의 어깨를 안아줄 수도, 잠시 손을 맞잡거나 등을 토닥이는 일조차도 어려워진 날들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헬로키티의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는 건조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춤’을 잊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헬로키티 에세이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는 저마다의 소중한 이에게 대신 마음을 전하는 책이다. 모두들 각자의 힘듦으로 슬퍼하고 더듬거리며 의기소침해 있는 이때, 어줍잖은 위로의 말이나 넘겨짚는 조언 대신에 늘 곁에 있다고, 그러니 조급해할 것 하나 없고 천천히 가도 된다고 응원하는 마음을 선물하는 책이다. 더불어 ‘내 맘대로 오려 쓰는 헬로키티 스티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일상 속 원하는 곳에 오려 붙여 하루 한 번,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을 잠시나마 만끽할 수 있다. 잊고 있었겠지만 늘 곁을 지키고 있었다고 말하는 헬로키티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일상 한편에서 우리를 응원한다. 넣어두고 잊어버린 서랍 속 사탕을 발견한 것처럼, 이 책도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그마한 달콤함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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