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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공부법
글쓴이
헤닝 벡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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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닝 벡

독일 남헤센에서 태어났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동 대학 세포 및 분자 신경과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일했다.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경제주간지 『비르츠샤프츠보헤』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며 뇌과학, 창의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12년에 과학 강연 대회인 독일 사이언스 슬램에서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신 그래머 연구소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오늘날의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배우고,
어떻게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단순히 배우고 암기하는 것보다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거지?” “어떻게 공부해야 더 오래,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는 걸까?” “대체, 배운다는 건 뭘까?” 이 ‘배움의 원리’를 향한 질문이 최신 뇌과학이 가장 몰두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다. 독일의 과학자 헤닝 벡은 이 책에서 ‘이해하는 공부’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무언가를 이해한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의 패턴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해는 컴퓨터나 인공지능이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가치이다. 이해하는 공부가 머신러닝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부각되고 있는 이유다. 저자는 뇌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수포자도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이해의 공부법에 대해 설명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이해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배움의 원리를 깨달아야 하는 것은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만의 숙제가 아니다. 그것은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 우리 모두의 화두이다. 이 책은 뇌과학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유익할 수 있는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이 책을 평가했다. 독자들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배움의 궁극을 맛볼 수 있는 유레카의 순간을 이 책을 읽으며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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