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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의 글쓰기 (큰글씨책)
글쓴이
오민석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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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명예교수이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이 황량한 날의 글쓰기』,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저항의 방식-캐나다 현대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나는 딴따라다-송해 평전』,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그리운 곳에서 그리운 곳으로-시인의 포르투갈 체류기』,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먹실골 일기』, 『경계에서의 글쓰기』,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냉소적 이론들-대문자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오 헨리 단편선』 등을 냈다. ‘단국문학상’, ‘부석평론상’, ‘시와경계문학상’, ‘시작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수상 : 2021년 시작문학상
최근작 : <세계 지성사로의 초대>,<『토지』는 아름답다>,<그리운 곳에서 그리운 곳으로> … 총 42종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쪽과 저쪽 사이, 경계에서 바라본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삶의 풍경들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오민석 교수가 지난 5년간 [중앙일보] 「삶의 향기」에 연재한 칼럼을 책으로 엮었다. 짧은 역사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은 한국 사회가 여전히 품고 있는 전근대의 ‘신화’와 ‘다중(多衆)의 시대’라는 경계, 그리고 한국 정치의 갈수록 심각해지는 ‘진영’과 ‘진영’의 경계에서 적어 내려간, ‘이쪽’과 ‘저쪽’의 소통을 위한 거침없는 제안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로 ‘사건으로서의 사랑’, 즉 공동선을 꼽고 문학과 일상에서 그 징표를 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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