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와 호우준이 이끄는 반란군은 원흉인 지라이를 잡기 위해 궁전 깊숙이 잠입한다. 친미는 강적인 소우비를 퇴치하고, 지라이를 추격한다! 그런 친미 앞에 '산'에서 반란을 일으킨 주민들의 결속을 흐트러뜨리고 궁전으로 돌아온 볼 장군이 나타난다. 호우준과 사람들이 먼저 도망친 지라이를 추격하는 것을 지켜본 친미는 볼 장군과 대치한다. 하지만 확연히 피로감을 느끼는 친미를 볼은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 그리고 바위마저 부수는 천공파로 궁지에 몰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