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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긴 팔
글쓴이
여영서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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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영서

미국 미주리대학교 철학과에서 과학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논리학회 회장이며 동덕여대 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상식의 긴 팔: 과학하는 인간의 베이즈주의』, 『입증』(공저), 『과학혁명』(공저) 등이 있고, 『과학적 설명의 여러 측면』(공역) 등을 번역했으며, “쿤과 베이즈의 세 번째 만남”, “법학적성시험은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도구인가: LEET, LSAT, PSAT의 비교연구” 등 베이즈주의와 귀납 논리에 관한 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베이즈주의는 올바르게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베이즈주의라는 이름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내용은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다.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많을수록 문제의 가설이 참일 확률이 커진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 그 정보에 따라 기존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럼 그 실수가 왜 일어났는지, 어떤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베이즈주의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과학 탐구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널리 활용하는 과학적 방법으로 베이즈주의를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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