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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실록 2
글쓴이
최재영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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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영

남과 북을 셔틀 왕래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통해 동포들에게 민족화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새로운 이슈와 비전을 제시하는 통일운동가이자 대북사역자이다. Social Movement Group NK VISION2020 설립자이며 산하에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역사), 동북아종교위원회(종교), 남북동반성장위원회(경제), 오작교포럼(언론), 문화예술위원회(예술) 등 다섯 개 기관을 두고 활발히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태일 실록 1, 2권』을 비롯해 『북녘의 교회를 가다』,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 외 여러 권이 있으며, 공저로 『평양냉면』, 『북 바로알기 100문 100답』, 『자주시대를 부탁해』, 『북한, 다름을 만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분신 항거 50주년을 맞아 전태일을 조명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전태일 실록』은 3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300인에 달하는 관련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해온 저자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로, 인간 전태일의 삶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전태일의 생애를 연대적으로 따라가면서 9부, 50장으로 구성하여 서술했고, 2책으로 꾸몄다. 그리고 말미에 ‘못다 한 이야기'들을 덧붙였는데, 사실 이 부분은 전태일을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들과 논란들에 관해 저자가 추적한 열매들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제목과 달리 각 편이 매우 치열하다. 진실을 밝힌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서술해가는 저자의 견지는 사실이 무엇이냐를 찾아 세세하게 진실을 밝히자는 것인데, 그것은 책의 전편을 통해서 일관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이 전태일 연구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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