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60초짜리 여행 동영상
저자는 2016년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1,000일의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직장생활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단순한 욕망에서 시작된 그의 여행은 낯선 사람과 장소를 만나면서 점점 새로운 인간관계와 아름다운 지구 행성에 대한 놀라운 발견으로 나아가게 된다. 아프리카의 오지 마을과 인도의 빈민촌, 싱가포르의 최첨단 도시와 오스트리아의 산간을 직접 체험하면서 저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한차례씩 1분짜리 동영상을 나스 데일리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세계 곳곳에서 겪고 목격한 경이롭고, 감동적이고, 끔찍한 일들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현재 팔로어가 1,700만 명이 넘으면서 나스 데일리는 여행과 우리가 사는 지구 행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최고의 소통 장소가 되었다. 이 책은 나스 데일리가 선보인 1,000일의 세계여행 가운데서도 특별히 더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는 장면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나스 데일리 동영상은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이 없는 오지를 헤매는가 하면,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장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지구 행성이 살만한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따뜻한 스토리와 드론이 찍어온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은 세상과 사람을 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