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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글쓴이
도널드 케이건 저
출판사
지식향연
출판일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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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널드 케이건

미국의 역사가이자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사학자 가운데 가장 저명한 세계적 석학. 2세 때 리투아니아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족이 이민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고대 그리스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코넬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9~1992년에는 예일 대학교 예일 칼리지 학장을 역임했고, 2013년 은퇴할 때까지 예일 대학교 스털링 석좌교수를 지냈다. 그의 강의 가운데 ‘전쟁의 기원’은 25년간 가장 인기 있는 강의로 꼽히기도 했다. 2002년 인문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국가 인문학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발》 《아르키다모스 전쟁》 《니키아스 강화 조약과 시칠리아 원정》 《아테네 제국의 몰락》(이상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4부작’)과 이를 축약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등이 있다. 비평가 조지 스타이너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4부작’을 가리켜 “20세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쓰인 가장 중요한 역사서”라고 평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의 시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페리클레스와 아테네 시민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정수를 배운다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도전받는 민주주의의 시대, 우리 사회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다.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민주주의의 어떤 부분이 공격받는지, 어떤 부분을 지켜야 할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창조자들이 왜 민주주의를 만들었는지, 그들이 생각한 민주주의의 본령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그 시작점은 마땅히 페리클레스다.

고대 그리스 역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도널드 케이건의 『페리클레스』는 페리클레스가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민주주의를 정치체제로 채택한 첫 공동체인 아테네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가 꽃을 피워 시민이 스스로를 다스렸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탁월해지기 위해 노력하던 시대를 이끈 페리클레스의 리더십은 과연 어떤 점에서 탁월했던 것일까? 페리클레스의 역할과 정체성을 ‘귀족’ ‘민주주의자’ ‘제국주의자’ ‘전략가’ ‘영웅’ 등 14가지로 분류하여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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