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후르츠 캔디 버스
글쓴이
박상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년 11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상수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2021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풋내 나는 미성년의 시절이 있었을 터. 이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는 소녀였던, 소년이었을 그들의 성장기다.

이 첫 시집의 발간에 부쳐, 김혜순 시인은 박상수를 두고 “새 얼굴, 새 목소리”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운 밑그림”이리라 예견했다. 시인이자 평론가 권혁웅은 “박상수의 시는 다정하면서도 황홀하고 박상수의 비평은 섬세하면서도 엄정하다” 평했으니, 시인은 ‘우리 세대의 시’를 읽어내는 예리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언제나 제 역할 제자리에서, 새 얼굴 새 목소리 입는 일에 이토록 능수능란한 시인. 집요하고 치밀한 시선, 동시에 능숙하고 태연한 몸짓의 ‘되어-보기’. 그 색색깔의 알맹이들을 다시 한번 『후르츠 캔디 버스』에 싣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